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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래 재활용 관련주

배터리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재활용 배터리 시장도 성장할 전망

전기차에서 재사용되는 배터리는 폐기 후에도 잔존가치가 높아 ESS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하더라도 폐배터리에서 희귀 금속 추출이 가능하다.

자료: Deloitte, SNE Research

 

 

 

 

거린메이(002340.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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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중국이 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선두 주자이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배터리 재활용 회사로 변화 중이고 수익성도 높은 편이다.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사업 확대가 가능.

자료: 블룸버그,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배터리 소재, 기타 합금 소재,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다양한 수익이 발생.

주요 2차 전지 제조업체에 전구체 공급으로 배터리 소재 분야의 수익도 높아진다.

중국 내에서 폐전지 회수율은 10% 이상.

 

 

Li-Cycle Holdings Corp (licy)

 

북미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업체

Peridot Acquisition Corp(PDAC)와 스팩 합병으로 뉴욕거래소에 상장했다.

LG-GM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트너로 주목.

새로운 공장 건설과 투자유치로 최근이 주가가 오름

 

 

유미코어 Umicore (UMI)

 

investing.com

 

벨기에의 자동차 소재 공급 업체.

배기가스 정화 촉매, 이차전지용 배터리 소재, 배터리 재활용

2차 전지 양극제 전 세계 1위 기업

재활용 공정은 건식과 습식을 혼합하는 방법을 사용해 설비투자비용이 높지만 대용량 처리가 용이하다.

 

자료: UMICORE, 케이프투자증권 리서치본부

RECYCLE 부분의 이익률 추이

 

그밖에 중국의 화유 코발트 (huayou cobalt , SHA: 603799)와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비상장사인 성일하이텍이 있다.(IPO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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